사단법인 3·1동지회 연혁 요약
3·1동지회 연혁 개요
1919년 3월 1일 3·1독립만세운동 직후, 3·1운동 주역들은 각 지역에서 개별 3·1동지회를 결성하여 삼일정신 계승·선양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19년 4월 11일 이후 8개의 임시정부가 건립되었고, 협의를 거쳐 9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는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이라는 문구로 그 법통을 계승하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1945년 8월 15일 일제로부터 해방된 뒤 3개월 후인 1945년 12월 3일, 3·1동지회는 전국조직 단체로 창립되었습니다. 당시 평북·평남·황해·함북·함남·경기·강원·충북·충남·경북·경남·전북·전남 등 전국에 조직을 갖추었으며, 고문으로는 민족대표 33인 중 오세창, 권동진(경기대표 겸직), 이갑성, 김완규, 김창준, 홍병기 등 여섯 분이 활동했습니다.
초대 회장은 도인권 선생입니다. 도인권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사국장, 무관학교 교관, 임시의정원 부의장(국회부의장)을 지냈습니다. 아울러 감리교회의 전설적인 목사님입니다.
이후 1963년 12월 1일 사단법인 3·1동지회로 전환하여 공보처 등록(제289호)을 마쳤고, 1998년에는 국가보훈부(당시 소관 부처)로 이관 등록(제1998-013호)을 하였습니다.
사단법인 3·1동지회 역대 회장 ▼
사단법인 3·1동지회 역대 회장
사단법인 3·1동지회는 창립 이후 국가 주요 직책을 맡았던 인사와 독립운동가, 학자, 종교인 등 다양한 인물들이 회장을 맡아 삼일정신을 계승해 왔습니다.
| 대 | 성명 | 재임 시작 | 주요 이력 |
|---|---|---|---|
| 1·2대 | 서상환 | 1963.12.01 | 제6대 법무부 장관, 제3대 검찰총장 |
| 3대 | 최덕신 | 1969.09.10 | 전 외무부 장관 |
| 4대 | 곽상훈 | 1971.08.23 | 전 민의원 의장(국회의장) 반민특위 검찰관 |
| 5대 | 강재호 | 1975.01.31 | 3·1독립운동가 |
| 6대 | 김철수 | 1976.01.20 | 전 경상남도 지사, 일본 2·8독립선언서 서명자 본인 |
| 7대 | 이기주 | 1977.12.26 | 전 경상남도 지사 |
| 8대 | 전상희 | 1981.01.09 | 경남 유림 대표 |
| 9대 | 안종석 | 1981.08.08 | 성균관 부관장, 경남 도의원 |
| 10대 | 안관성 | 1982.12.22 | 천도교 부산대표, 동천학원 이사장 |
| 11대 | 문치언 | 1984.12.19 | 대학교 교수, 사학자 |
| 12대 | 엄영환 | 1986.08.15 | 기독교방송 운영위원장 |
| 13대 | 최영구 | 1991.02.04 | 독립운동가 유족, 충남북 도민회 부회장 |
| 14대 | 옥영진 | 1995.02.05 | 독립운동가 |
| 15대 | 윤종만 | 1998.04.28 | 전 공무원 |
| 16·17대 | 안석제 | 2001.05.07 | 전 공무원, 독립운동가 후손 |
| 18대 | 정영문 | 2006.12.19 | 기독교방송 운영위원회 회장 |
| 19대 | 서봉수 | 2007.12.07 | 고려대학교 겸임교수 |
| 20대 | 장안일 | 2012.03.27 | 기업가 |
| 21·22대 | 서봉수 | 2015.06.24 | 고려대학교 겸임교수 |
| 23대 | 윤광운 | 2024.06.01 | 기업가, 삼일정신 확산을 위한 조직·교육 사업 추진 |
3·1정신 계승과 선양을 위한 발전 추진과제 ▼
3·1정신 계승과 선양을 위한 발전 추진과제
제23대 회장 윤광운은 3·1동지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조직 확장, 운영비 조달, 실무 인재 발굴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아래 표는 주요 추진사업, 실천 목표, 활용 기대효과를 요약한 것입니다.
| 분류 | 사업명칭 | 실천목표 | 사업도구 | 활용 기대효과 | 실무 착수 시점 |
|---|---|---|---|---|---|
| 회원 조직·운영 |
3·1정신 계승 온라인 활동조직 | 3·1정신 계승·선양 온라인 활동 | 삼일미디어(인터넷 신문) | 삼일동지회 정체성 확립, 국내외 홍보 및 조직 활성화 | 2025년 |
| 삼일동지회 연혁 발간 | 연혁 관련 사실 자료 발굴 | 연혁서 발간(수시 증보판) | 회원 활동의 긍지와 신뢰성 유지 | 2025년 | |
| 삼일동지회 연감 발행 | 회원 활동 내역 영구 보존 | 연감 매년 발행 | 봉사활동 실적 기록·보존 | 2026년 | |
| 온라인 삼일정신 사관학교 설립 | 청·장년 인재 육성 및 후계자 양성 |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 | 삼일정신 기반 차세대 리더 양성 | 2027년 | |
| 삼일정신 교육교재 발간 | 삼일정신 계몽 | 교육교재 출간 | 계몽사업 활성화 기반 구축 | 2026년 | |
| 삼일정신 해설사 민간자격 제도 | 삼일정신 교육의 체계화 | 해설사 민간자격 도입 | 전문 해설인력 육성 | 2026년 | |
| 해설강사 양성 | 삼일정신 계몽사업 활성화 | 해설사 강사 양성과정 | 학교·기업·단체·공공기관 출입강사 운영 | 2026년 | |
| 운영비 조달 |
정회원 모집 | 회원에게 이득이 되는 활동 설계 | 회원활동 시스템 운영 | 회원 만족과 모금활동 촉진 | 2025년 |
| 기부금 모금활동 | 금품·물품 기부 시스템 운영 | 기부금 모금 시스템 | 기부 활성화 및 재정 기반 확보 | 2025년 | |
| 수익사업 MOU 유치 | 일반 사업자와 수익사업 협력 | 수익사업 협력 시스템 | MOU를 통한 안정적 모금 구조 | 2025년 | |
| 국·지방비 보조금 유입 | 수혜자 사업개발 및 기획 | 3·1운동 행사 관련 사업 | 공공재원 확보를 통한 사업 확대 | 2026년 | |
| 일반 제휴사업 개발 | 회원 봉사와 연계한 제휴사업 | 각종 제휴 프로그램 | 회원 경제적 소득과 조직 재정 동시 강화 | 2026년 | |
| 실무 조직구축 |
정부 인력개발 지원 협력 | 자원봉사 시스템 적극 활용 | 정부·지자체 인력지원 제도 | 전문성과 안정성을 갖춘 실무조직 구축 | 2025년 |
| 외부 기획 전문 인력 제휴 | 전문가 네트워크 확보 | 외부 기획사·전문가와 협력 | 대형 프로젝트 기획·실행력 강화 | 상시 |
3·1독립선언서를 기반으로 한 삼일정신 교육교재 목차 ▼
3·1독립선언서를 기반으로 한 삼일정신 교육교재 목차(요약)
3·1독립선언서는 3·1동지회의 “경전”과 같으며, 여기에는 자주독립정신과 함께 공생·공존·공영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교육교재는 크게 자주독립 정신, 공생·평등·평화·저항·자유·민주, 그리고 전 인류의 공존·공영 정신을 다루고 있습니다.
| 구분 | 핵심 개념 | 내용 요약 |
|---|---|---|
| 1. 자주독립 정신 | 자주·독립·민족 자긍심 | “우리는 먼 옛날부터 스스로 주인 된 민족이며 독립된 나라”라는 선언을 통해 왕정체제의 백성이 아닌,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
| 2. 공생 정신 (다투지 말고 함께 잘 살자) |
평등정신 | 양반·중인·평민·천민이 계급을 넘어 하나로 궐기한 대혁명으로, 인류평등과 양심, 합리적인 바른 길을 제시합니다. |
| 평화정신 | 정의와 비폭력을 통해 일본의 무력에 맞서, 3·1운동을 비폭력 평화운동으로 이끕니다. 중국 5·4운동, 인도 간디의 운동 등 세계 독립운동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 |
| 저항정신 | “최후의 1인, 최후의 1각까지” 민족의 정당한 의사를 쾌히 발표하는 비폭력 저항의 정신을 강조합니다. | |
| 단결정신 | 정치 이념과 종교, 계층을 초월한 연합과 단결을 통해 질서를 존중하며 광명정대한 태도로 독립을 추구합니다. | |
| 자유·민주 정신 | 정의·인도·생존·번영을 추구하며, 국민이 주인이 되는 자유민주 국가 건설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 |
| 3. 공존 정신 | 전 인류 공동 생존권 | 누가 누구를 지배하지 말고, 서로의 생존권과 가치를 인정하며 서로 돕고 함께 잘 살자는 세계평화의 이념을 담고 있습니다. |
| 4. 공영 정신 | 인류 행복 추구 | 공존을 기반으로 세계 만민이 함께 번성하고 영화를 누리며, 인류의 행복을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를 제시합니다. |
3·1동지회의 독립촉성 선서와 전국조직 ▼
3·1동지회의 독립촉성 선서와 전국조직
1945년 8월 15일 해방 후, 3·1동지회는 12월 3일 전국조직을 완성하고 “독립촉성 선서식”을 거행했습니다. 당시 모인 동지들은 스스로를 “27년 전부터 조국광복을 위해 악전고투하던 동지들의 단체”라고 규정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절대 지지하고 독립완성·민족완성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중앙조직에는 고문, 영수, 총무부·정보부·조직부·지방부·외선부·정경부·청년부 등 다양한 부서가 설치되었고, 평북·평남·황해·함북·함남·강원·경기·충북·충남·경북·경남·전북·전남 등 각 도 대표가 선임되었습니다. 경기도 대표는 민족대표 33인 중 한 사람인 권동진으로, 동시에 3·1동지회 고문을 겸임했습니다.
3·1동지회 중앙회는 삐라를 통해 “삼천만 동포여, 우리는 결사적으로 임시정부 산하에서 일치단결하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만세, 김구 주석 만세, 3·1동지회 만세”라는 구호와 함께 독립완성을 향한 결의를 전국에 호소하였습니다.
3·1대혁명과 3·1동지회의 세계사적 의미 ▼
3·1대혁명과 3·1동지회의 세계사적 의미
3·1독립만세운동은 우리 민족의식을 깨우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건립과 해방 후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또한 중국 5·4운동과 인도의 비폭력 불복종운동 등 세계 각지의 평화적 독립운동에도 큰 자극을 주었습니다.
1919년 3월 조선의 비폭력 만세운동 이후, 5월 중국에서는 5·4운동이, 4월 인도에서는 마하트마 간디가 주도한 비폭력 불복종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각국 시민들은 조선의 3·1운동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자유와 독립을 향한 평화적 투쟁의 본보기로 삼았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는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선언하고 있는 것처럼, 3·1동지회는 3·1대혁명과 임시정부의 역사적 맥을 잇는 애국단체로서 과거·현재·미래를 관통하는 삼일정신의 계승과 선양을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삼일정신 계승·선양을 위한 결의 ▼
삼일정신 계승·선양을 위한 결의
사단법인 3·1동지회는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 하나, 평등의 가치를 준수하는 계몽사업에 앞장선다.
- 하나, 자유와 평화를 실천하는 계몽사업에 앞장선다.
- 하나, 조국의 평화통일을 지원하는 사업에 앞장선다.
- 하나, 인류의 행복을 추구하는 실천사업에 앞장선다.
제100주년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제100주년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서울 탑골공원과 부산 용두산공원 등지에서 개최된 제100주년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에서는 태극기와 기념현수막, 전통의상 퍼포먼스, 만세삼창, 거리 행진 등이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