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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인종차별
끊이지 않는 인종차별
작성일 : 2024-12-2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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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일, 미국 A씨는 한국 출장길에 서울 이태원에서 처음 만난 여성의 지갑을 찾아 주고도 되레 도둑으로 몰려 멱살까지 잡혔다.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에게 불법 체류 여부를 먼저 확인했다. A씨는 폐쇄회로 (CC)TV 영상을 확인하고 나서야 누명을 벗을 수 있었다.
A씨는 "흑인이라 인종차별을 당한 것 같다"며 "(사건 현장) 옆에 있던 아저씨는 상황은 들어 보지도 않고 훔쳐 간 지갑을 돌려달라고 소리쳤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우리나라는 국내 체류 약 250만명을 달성하였지만(지난 해 말 기준), 아직도 우리 현대 사회의 통합을 저해하고 있는 인종차별이 우리를 막아서고 있다. 이런 우리들의 편견으로만 가득찬 외국인을 향한 시선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당연히 가져야할 권리인 평등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는 계속 더 큰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과잘못됨을연 이러한 편견들을 알면서도 왜 이러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심었을까? 우리는 우리 겨레의 정신 중 하나였던 '평등'을 인지하고 있기는 하고 있는 걸까?
출처:https://www.segye.com/newsView/20240414521992
작성일 : 2024-12-21 21:20 / SIC 김성연 기자(seongyeon.k0220sonnyf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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